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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와 조원진 애국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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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“북핵 문제와 인도주의적 트랙은 다르다”면서 “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.
한번은 지인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던 중 갑자기 그가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.
아내 김모(63)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.
◇"저금리 시대 종말, 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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